기능론적 공익광고
Design/made by. HanSaem
[instagram] DAVIDSAEM
[contact] davidsaem9@gmail.com
#1
밝을 수록 줄어듭니다 (환경보호/전기절약)
무더운 이여름철 우리는 어떤점에있어 무심코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을까, 이 질문에 전기 사용, 에어컨과 끄지않는 그외 전기 용품들이 떠올랐다.
매년 많은량의 이산화탄소와 그외 지구내 기온상승을 유발하는 여럿 물질들은-
우리가 쓰는 에너지 사용과도 밀접한 관계에 위치해 있다.
30년 뒤 이추세로 에너지를 사용해 나간다면, 지구내 1/3은 못쓸 땅이 되어 우리가 살아갈 푸른 땅들이 줄어드게 된다. 그에 착안해 전기사용이 자연스레
자연을 줄어들게 만드는 듯한 모래시계의 이미지로 에너지 절약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2
아껴써야 할 한그루의 나무 (환경보호/자원절약)
사라져가는 아마존, 지구안 풀 숲들 그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 사실 너무 어렸을 적 부터 들어오고 또 절약을 실천하지 않아도 아직까지 피부로 크게 와닿지 못해, 불감증을 겪고 있는 지도 모른다. 이 작품을 만들 때 그래서 가장많이 생각한 것은 바로 실제로 우리가 아끼고 있는 것들이 무엇이고 그것에 접목해 불감증을 타파할 수 있을까- 였다. 아버지는 내게 항상 말했다 화장실 물은 소변 몇번 본 후 내리고 치약은 밑에서 부터 짜서 쓰라고 등, 하지만 종이를 막쓰고 버리는 것에 대해선 거의 들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화장실의 치약을 짜주는 제품을 보고, 종이도 나무로보고 저렇게 아껴쓰자고 말을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 치약과 나무를 오버랩해서 표현을 했다.
#3
흡연, 모두를 위협하는 무기 (간접 흡연 경각심 고취)
흡연의 위험성중,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초점을 두었다. 간접흡연성의
여러 위험성들은 익히 알고들 있을 것 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흡연자들은 자신을 말미암아 큰 악영향을 끼칠거라곤
생각 하지 않는다. 이러한 생각을 시작으로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한창 뉴스에 이슈가 되는 북 미사일을 모티브로 마치 그로 인해
큰 악영향이 세계에 끼치는 것 처럼, “간접흡연 또한 북 미사일 같이 위험하다” 라는 메세지를 전달 하고자 했다. 흡연자들이 본인으로 인해 큰 위험이 주위사람들에게 끼침을 인식하고 주의하고자 마음을 먹게 강한 이미지로 통해 메세지를 전달했고, 미사일과 담배의
유사성을 통해 재미를 줌으로 서 이 작품를 보는 입장에서 흥미를 유발해려고 했다.
흡연의 위험성중,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초점을 두었다.
Parmi les dangers du tabagisme, l'accent était mis sur le risque de fumée secondaire.
Les fumeurs sont bien conscients des risques de la fumée secondaire.
Cependant, la plupart des fumeurs ne pensent pas qu'ils vont affecter négativement les gens autour d'eux. du coup j'ai commencé à réfléchir à cette idée.
Comme le missile nord-coréen, qui fait l'actualité dans les médias, a un énorme impact négatif sur le monde, c'est comme si le tabagisme passif est dangereux comme un missile nord-coréen.
sur une image forte, les fumeurs vont recevoir un message pour reconnaître la grande menace de leur monde, et par ce travail comique par la similitude
des missiles et des cigarettes qu'ils seront intéressés à le voir encore
#4
콘돔사용, 에이즈의 완성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에이즈 예방 / 콘돔사용권장)
여기 이 이미지는 사람들이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 만들었다. 만들기 전, 한번 생각을 해보았다 어떤 방법이 젊은 사람들에게 에이즈예방을 더욱 잘 하게 할 수 있을까. 또한 젊은 사람들에게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의 나이는 들었지만 그 방면으론 무지한 사람들에게도 잘 알릴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결국 나는 표현하기 위한 매개체를 “테트리스”라는 게임으로 정했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첫번째로 너무 유명해 성별, 나이, 국적에 제한되지 않고 모두 알 수 있어 쉽고 재밌게 에이즈라는 어려운 상황을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Le sida perd si on utlise le préservatif Cette photo est faite pour que les personnes se prote- gent du Sida. J'ai imaginé la meilleure manière de sensibiliser les jeunes. Ensuite, j'ai voulu sensibiliser plus de personnes donc je n'ai plus pensé seulement aux jeunes mais aussi aux plus àgés. Donc finalement, j'ai choisi le jeu "Tetris." Parce que celui-ci est très connu, quel que soit l'age, le sexe ou encore la nationalite.
#5
사랑하는 이를 위한 선물 (콘돔사용권장)
콘돔을 떠올릴 때 사람들은 부끄러워 하거나 또는 “더럽다” 라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프러포즈 하는 것 처럼 상대방을 사랑할때 사용하는 소중하고 깨끗한 일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