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론적 공익 광고
Design/made by. HanSaem
[instagram] DAVIDSAEM
[contact] davidsaem9@gmail.com
#1
편견을 접으세요 (장애인 인식 개선)
같은 능력과 재능을 가진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에 비해 많은 차별을 받고 있는 지금, 편견을 조금이나마 벗겨내고 장애인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작품에서 종이를 접기전에는 두 인물이 다르게 느껴지지만, 종이를 접으면 똑같은 모양이 됩니다. 그렇게 편견을 접어버리면 똑같은 재능이 보이고 동일선상에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편견없이 함께 나아가고자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Je n'ai pas compris car dans le journal, ils montraient que beaucoup de personnes handicapées ne peuvent pas trouver du travail.
Quand j'etais plus jeune, je suis allé à l'église. il y avait un homme aveugle qui jouait à la batterie donc j'ai pensé qu'il ne pouvait pas bien jouer mais il a mieux joué que toutes les perosonnes présentes à l'église. C'est pourquoi j'ai fait cette image après avoir regardé le journal. J'espère que lees gens plient leur préjugés pour les personnes handicapées qui au final, ont les mêmes talents que ces personnes qyant encore toutes leurs capacités
#2
아직 열어보지 못한 선물 (장애인 인식개선)
내가 지치고 힘들때 즐겨들으며 힘들얻던 스티비 원더의 노래, 그 후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야 나는 그가 시각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여러 미디어와 매체를 통해 접하는 소식들 그것은; 장애인들을 향한 편견으로 인해 그들이 능력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한다는 것, 만약 스티비원더가 장애인이라서, 사람들이 그의 능력을 무시했다면, 나를 비롯해 힘든 순간 속에 있는 사람들이 그의 아름다운 위로를 얻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장애인이라는 포장지 안에 갇혀진 장애인들의 능력과 가능성들은 마치 열어보지 못한 특별한 선물 같음에 이 작품을 만들었다. 모든 사람이 편견이라는 포장지를 벗기고 행복한 그들의 선물을 받기를 바라면서-
Stevie Wonder chanson lequel j'ai écouté fréquemment quand j'étais fatigué et dur, Après cela, à travers des articles sur Internet, je savais qu'il avait une déficience visuelle. Des nouvelles provenant de divers médias que j'ai entendu de parler; En raison de préjugés contre, les personnes handicapées qu'ils n'expriment pas leurs capacités correctement j'ai soudainement réalisé que si les gens avaient ignoré son pouvoir car Stevie Wonder était une personne handicapée, je n'aurais pas pu obtenir son beau réconfort auprès des gens dans les moments difficiles, y compris moi-même
#3
짓밟혀 버린 노인인권(노인인권 인식개선)
언젠가 친구네 집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한 적이있다.
가족은 조부,부,모 그리고 친구로 이루어져있었다. 그렇게 식사를 하려는 순간 친구의 조부가 밥을 따로 방으로 가져가 외로이 식사를 했다 그 이유를 넌지시 물어보았다.
답변은 밥먹을 때 노인의 냄새때문에, 밥을 다같이 먹기 힘들다는 거였다 얼마나 그 소리를 들었을 때 창피 했었을까, 심지어 다름아닌 가족에게, 이렇듯 가정내에
노인들 인권침해가 곳곳에 있다. 그들의 수치심이나 모멸감은 잊혀진채 그런 상황속에서 쥐구멍에 숨고 싶은 노인의 심경이 마치 우리의 무관심과 무시라는 발로
그들의 인권을 짓밟아 버리는 그러한 상황을 지팡이 모양으로 표현함으로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싶었다 나 또한 나의 조부모께 어떻게 해왔을까-라는 반성과 함께.
발자국들이 지팡이 모양으로 남겨져있게 표현해
현재 노인인권이 짓밟혀있는 상태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Les empreintes de pas sont laissées sous la forme d'une canne.
Je voulais dire que les droits de l'homme des personnes âgées sont maintenant piétinés#4
Look at that (장애인 주차인식 개선)
두가지의 생각이 접점을 이루어 만들게 된 작품입니다.
첫번째, 장애인이신 아버지와 하루는 휴게소에 들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차와 진입로에서 잘 보이지 않던 장애인 주차 표시.
불편했던 기억이 그것입니다.
두번째, 축구를 좋아해 평소 티비로 즐겨보곤 합니다. 그중 텔레비전에서 나오게 촬영하는 카메라들의 특유에 각도가 있는데 그 시점에서 바라보면
광고판이 뚜렷이 보였던 것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경기 장면이 잡히면 그냥 아무의미가 없는 페인트칠이 되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제작이 됬는지 찾아보다가 착시기법*
이란걸 사용해 광고판을 제작한다는 것을 알게된 것 입니다. 두개의 기억을 합치니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 같아 제작을 해보았습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